40이후 가장 많이 묻는 말은 '행복하니?' 물론 나에게 묻는 말이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수십번을 묻기도하고 걷다가도 묻기도한다. 나는 행복강박증 환자다. 그래서 남들에게도 행복이외에는 관심도 부러움도 없다. 여행을 가면 행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래서 난 여행을 좋아 하는지도 모른다. 나는 빠이로 간다. 그것도 같이 있으면 가장 행복한 아내랑 간다. 행복함에 행복을 더하여 가장 행복한 짓 그것이 나의 여행이다. 나에게 여행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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