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이로 간다!!! 장사가 안되도 비가와도 태풍이와도 전쟁이 나도 나라가 망해도 쌤이 내 바지가랭이를 붙잡아도 마눌만 되면 나는 담달에 빠이에 간다. 들꽃같은 그곳에서 자유를 누리리라!!!
'여행으로 그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은 그러하다. (0) | 2013.05.07 |
---|---|
독일/브레멘(Bremen)...브레멘 음악대의 유쾌한 도시 (0) | 2009.10.08 |
네델란드/볼렌담(volendam)..빠링에 빠져 볼까나? (0) | 2009.09.23 |
네델란드/암스테르담(Amsterdam)...대마초와 섹스 그게 뭐? (0) | 2009.09.13 |
네델란드/덴하그(Den Haag),헤이그...열사분들을 뵙다. (0) | 200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