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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그렇게...83

프랑스/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은항구...옹플뢰르(Honfleur) 이글은 제가 개인블러그에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현재 유럽자동차여행에 대하여 포스팅중입니다. 원문은 http://blog.daum.net/spikene/7049074 입니다. 인구 8천의 옹플레는 작은 항구마을입니다. 현지인들 보다 여행객이 더 많을 것 같은 마을, 마을 어디에 주차해도 걸어서 다닐 만큼 작은 마을입니다. 옹플레뢰의 작은 항구는 그림처럼 아기자기하고 어찌보면 아주 큰 풀장 같이 보이기도 한 곳입니다.^^ 옹플뢰르 항구에 정박해있는 작고 하얀돗의 배들은 항구를 더욱 멋지게 하는 아주 잘어울리는 데코레이션 같습니다. 100년전이나 200년 전이나 변함없는 모양의 집과 항구는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옹플뢰르 항구 옹플뢰르 항구 옹플뢰르 항구 프랑스의 해변에는 어디에든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나봅.. 2009. 8. 29.
룩셈부르크/룩셈부르크( Luxembourg) 운전하기,관광하기 제 개인적은 블러그에 올리는 여행기를 여기에 동시에 포스팅합니다. 원문주소는 http://blog.daum.net/spikene/7292604 입니다. "혼자있으면 정원을 가꾸고 둘이 모이면 커피를 마시며 셋이 모이면 악단을 만든다." 이 말은 룩셈부르크 사람들의 성향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작지만 부유하고 강한나라 룩셈부르크를 소개하겠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유럽의 북서부에 위치하며 북쪽과 서쪽은 벨기에에 접경하고 남쪽으로는 프랑스,동쪽으로는 독일과 국경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강은 독일과 접해있는 우르쉬르강과 모젤강이 있습니다. 인구는 대략 4백80만 정도이고 양헌제며 입헌군주제의 나라입니다. 언어는 프랑스어, 독일어, 룩셈부르크어를 씁는 세계 최고의 부국입니다. 운전하기 제한 속도는 마을이나 .. 2009. 8. 28.
프랑스/모네 정원을 짓다...지베르니(Giverny) 아래의 내용들은 제 개인블러그에 포스팅한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 것들을 재포스팅해 봅니다. 원문은 http://blog.daum.net/spikene/7074652 입니다... 지베르니는 인구 500명의 아주 작은마을입니다. 모네가 기차를 타고 가다 지베르니의 아름다움에 반해 언젠가는 이곳에 살겠다는 마음을 먹고 돈을 모아 나이 50이 되어서야 비로소 살게 된 곳이라고 합니다. 이후 모네는 죽을 때까지 근40년의 세월을 보낸 곳입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훔친 모네의 사진 모네는 지베르니에 집을 짓고 정원을 가꾸고 그리고 이 정원을 모티브로 수많은 명작을 남겼습니다. 특히 300여점에 달하는 수련연작을 남겼으며 지금도 그 수련은 모네를 그리워 하듯 피어있습니다. 기념품가게에서 훔친 모네.. 2009.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