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이제 합니다. 주변에서 잘 어울리는 수채화속에 나무나 꽃처럼 되고 싶습니다. 저는 제집의 장식중 하나가 되고 싶고 라비린토스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혼자서 아름답고 튀는데 신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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