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9 2013 01 07 예전의 카오산은 이미 추억에 묻혔고 새로운 카오산은 정이 안가는구나. 스타벅스에 버거킹 따위가 온통 세상을 지배하는 듯. 교촌치킨도 한다리 걸칠려구 준비 중이고 내가 죽때릴 카페하나 찾기 힘드넹. 니미X 카오산!!! 2013. 1.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