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1 나는 빠이로 간다! 8 빠이엔 그럴싸한 관광명소가 엄따. 그래서 뭘 보고자 악다구니 쓸 필요도 없고 가격흥정이니 바가지니 이런것도 신경쓸 필요가 없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되고 할것도 없다. 그냥 그렇게 지내다 돌아가면 되는 곳이다. 오늘도 할 일은 없다. 스쿠터 타고 빙글빙글 중^^ 2013. 6. 13. 나는 빠이로 간다! 7 초간지 캐간지 스쿠터맨 아침일찍 혼자서 동네 마실 중^^ 2013. 6. 13. 나는 빠이로 간다! 6 코딱지 만한 동네에서 뛰어봐야 벼룩이라 스쿠터를 타고 연습겸 주변을 달려 보았습니다. 백만년만에 타는 스크터라 쪼메 긴장되기도 하고 30키로 속도가 200키로 체감입니다. 좀 적응되면 또 까불거리며 달리겠죠? 원래 인간은 그런거니까 ㅎㅎㅎ 2013. 6. 13. 나는 빠이로 간다! 5 7일간 자가용 스쿠터가 생겼어요. 딜딜딜 어디던 끌고 다닐 수 있는 스쿠터가 아이 좋아요^^ 열시미 마눌님을 모셔보겠슴당. 빠이에서 가장 커피 맛이 좋다는 "all about coffee"에서 제대로 된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모기와 개미에게 물린 몸을 벅벅 긁어면서도 마음은 점점 평온해 지네요. 이사 할까 봐요^^ ㅎㅎㅎ 2013. 6. 1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