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3 에라완 게스트하우스
카오산과 람부뜨리가 멀어 에라완으로 옮겼다. 타라에 있다 여기오니 완전 극빈서민이 된 기분 그런데 여기가 카오산에서 그래도 좀 좋다는 곳이라는거 ㅋ 2,3년전 마눌이랑 묵었던 곳인데 그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좁은 실내를 보니 맘이 갑갑하당. ㅋ 독방에 갖힌 빠삐용. 짐 정리 하고 숨길거 숨기고 입을 옷가지나 사러 갈꺼낭?
카오산과 람부뜨리가 멀어 에라완으로 옮겼다. 타라에 있다 여기오니 완전 극빈서민이 된 기분 그런데 여기가 카오산에서 그래도 좀 좋다는 곳이라는거 ㅋ 2,3년전 마눌이랑 묵었던 곳인데 그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좁은 실내를 보니 맘이 갑갑하당. ㅋ 독방에 갖힌 빠삐용. 짐 정리 하고 숨길거 숨기고 입을 옷가지나 사러 갈꺼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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