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 저녁 쏘쿨에서 30미터 옆 블루스바에서
블루스바, 아무도 엄따. 공연시간이 8시반부터 지금이 6시반이니 두시간 더 지나야 한다. 가슴골사이로 볼펜을 팍 꽂은 언니의 뇌세적인 어필은 술대신 커피를 부른다. 아 8시반에 다시 와야겠다. 언니 아이스커피 한잔 주세요!!! 블루스음악 대신 지금은 자동차 소음과 함께 어두침침한 실외에서 책을 읽는 이 미친 포스!!
블루스바, 아무도 엄따. 공연시간이 8시반부터 지금이 6시반이니 두시간 더 지나야 한다. 가슴골사이로 볼펜을 팍 꽂은 언니의 뇌세적인 어필은 술대신 커피를 부른다. 아 8시반에 다시 와야겠다. 언니 아이스커피 한잔 주세요!!! 블루스음악 대신 지금은 자동차 소음과 함께 어두침침한 실외에서 책을 읽는 이 미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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