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1 글루램 티테이블 공사하다가 남은 이비싼 글루램으로 티테이블을 제작중입니다. 2018. 6. 15. 흑돼지 오겹살 오븐구이 야메요리의 뽀인트는 손가는대로 맘가는대로 막 만들어 보는...그러라고 원테이블로 하겠죠? 어떤 비난과 조언도 듣지 않는 아집과 손님의 입맛을 무시하는 강직한 태도 더불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무대뽀 정신이 필요합니다. 맛없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는 정신으로 오늘도 만들어 봤습니다. 결론은? 이런거 첨봐요, 어떻게 이런맛이? 소스가 특이해요, 정도로 정리 됩니다. 물론 맛나게 드시고 흔케히 돈을 지급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자지르지면 떠납니다. 어차피 맛없다고 하면 맛있다고 할때까지 요리를 내 놓을 참이었습니다. ㅎㅎㅎ 2018. 6. 15.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차일 피일 미루다 겨우 명함을 시안을 만들고 주문 중입니다. 이런게 뭐라고 후딱 만들면 되는 걸 ㅋ 인간의 게으름은 필요에 의해 해소 되네요^^ 2018. 6. 13. 게스트룸 테크 티테이블을 만들고 있슴당^^ 날이 꾸물 꾸물 울듯합니다. 게스트룸 티테이블 만들 쇠다리 색입히기엔 딱인 날씨네요^^ 2018. 6.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