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룸 롯파이1 2013 01 23 엿투어.. 엿투어 오늘은 엿을 대량으로 시식 중. 오늘은 로컬마켓을 찾아 보기로 하고 수안룸 나이트바자로 고! 할려는 순간 그 순간이 엿을 먹이기 위한 전조 였을지 어찌 알았겠슴. 이상하게 허전하다. 잉? 어제 비닐봉다리에 넣어둔 빨래 어딧음? ㅋ 이거 틀림없이 버렸다. 프론트에 가서 사정 이야기를 하니 너무 미안해 한다. 그리고 찾아보겠다는 말과 못 찾으면 물어 주겠단다. ㅋ 뭐 괜찮다. 어쩌겠는가 이게 그 옷들과의 인연의 끝인걸 이거시 1차 엿! 오늘 어딜가냐는 자상한 물음에 수안룸 나이트바자에 간다고 하니 이구동성으로 가짜가 많다니 그냥 롯파이로 가랜다. 그래서 그긴 금토일 하는걸루 안다니까 매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롯파이로 향했다. 근데 미터를 꺽던 택시기사 할아버지가 막혀도 너무 막힌다고 못.. 2013.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