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카오산은 이미 추억에 묻혔고 새로운 카오산은 정이 안가는구나. 스타벅스에 버거킹 따위가 온통 세상을 지배하는 듯. 교촌치킨도 한다리 걸칠려구 준비 중이고 내가 죽때릴 카페하나 찾기 힘드넹. 니미X 카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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