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그렇게.../빠이 2013 06

나는 빠이로 간다! 8

라비린토스 스파이크 2013. 6. 13. 04:07
빠이엔 그럴싸한 관광명소가 엄따. 그래서 뭘 보고자 악다구니 쓸 필요도 없고 가격흥정이니 바가지니 이런것도 신경쓸 필요가 없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되고 할것도 없다. 그냥 그렇게 지내다 돌아가면 되는 곳이다. 오늘도 할 일은 없다. 스쿠터 타고 빙글빙글 중^^